사람은 죽는 게 아니라 자살하는 것이다. -쎄네카(로마 철학자) 광형근학무촉( 匡衡勤學無燭 ). 한(漢) 나라 광형(匡衡)은 집이 가난해서 등불을 켤 기름을 살 돈이 없어서 벽에 구멍을 뚫고 옆집의 등불에서 공부했다는 고사. 빈곤한 중에서도 학업에 근면하는 것의 비유. -잡편 논두렁에 구멍 뚫기 , 심술이 매우 사납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poise : (위치를)차지하다먼저 반드시 뜻을 세워라. -율곡 이이 창고와 쌀광이 차게 되어 물자가 풍부하게 되면 비로소 예절을 알게 되고, 의복이나 먹을 음식이 풍족하게 되면 비로소 명예나 치욕이 있는 것을 알게 된다. -관자 오늘의 영단어 - rubble : 잡석, 깨진 기와조각오늘의 영단어 - aspiring : 열망하는, 매우 바라는언론은 내일보다는 오늘에 더욱 관계되는 것 모두이다. -지드 공자도 고기의 유래를 묻지도 않고 먹었다. 공자는 일찍이 진채(陣菜)의 액을 만나서 거의 아사할 지경으로 고생을 했다. 그때 제자 자로(子路)가 시장에서 돼지고기를 사 가지고 왔다. 공자는 그 고기의 출처를 묻지도 않고 먹었다고 한다. 묵자는 평소에 출처와 진퇴에 엄중한 공자도 이런 모순이 있다고 말하고 유교도를 비난했다. -묵자